
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은 러시아의 군용 수송기 An-22 안테이가 연루된 사고의 순간을 보여준다. 사고는 12월 9일 우보드스키 저수지 인근 푸르마노프스키 지구에서 발생했다.
해당 사고 영상은 Supernova+ 채널의 칼럼니스트가 공유했으며, 디지털 플랫폼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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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에는 항공기가 급격히 고도를 잃은 뒤 아직 비행 중인 상태에서 붕괴되며 공중에서 두 동강 나는 장면이 담겨 있다. 사고 소식은 12월 9일 공개됐다. 탑승 중이던 승무원 7명 전원이 추락으로 사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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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된 정보에 따르면, 해당 항공기는 수리 및 정기 정비를 마친 뒤 계획된 비행을 수행 중이었다. 이 유형의 항공기는 이바노보-세베르니 군용 비행장에 배치돼 있었다. 러시아 국방부와 연계된 러시아 일간지 콤메르산트의 소식통은 사고를 당한 An-22가 50년 이상 운용돼 왔으며, 국내에서 아직 현역으로 운용되던 이 기종의 마지막 기체였다고 전했다.
An-22 안테이
An-22 안테이는 1960년대 키이우에서 개발된 소련제 군용 수송기다. 1965년 2월 27일 첫 비행을 했고, 1966년 양산이 시작됐으며 1969년부터 실전 배치됐다.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터보프롭 항공기로 기록됐다. 이 항공기는 최대 80톤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으며, 최대 이륙 중량은 약 250톤에 달한다. 각 약 1만 5천 마력의 출력을 내는 NK-12MA 터보프롭 엔진 4기를 탑재하고 있다.
An-22는 군용 항공의 이정표로 평가되며, 초대형 수송기 분야의 선구자로서 An-124 루슬란과 An-225 미리야 같은 더 대형 프로젝트의 길을 열었다.
출처 및 이미지: Militarnyi | Telegram: @supernova_plus.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다.
